출렁다리
법륜사도 보인다.
그 뒷쪽 능선으로 감악산 정상에 이른다.
출렁다리에서 등산은 시작하였다.
건너온 출렁다리에서 그 너머 감악산전망대를 본다.
감악산 전망대와 친구
곳곳에 군사시설이 있다.
이런 시설도 세월이 흐르면 옛 유물로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
악귀봉에서 바라본 저 멀리 감악산 정상부 통신시설물
감악산비
감악산비에서
친구 ㅂㅎㅅ
감악산비도 신라 진흥왕순수라는 주장이 있다는데 근거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신암저수지가 보인다.
통천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악귀봉
장군봉이라던가?
양주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잔도는 폐쇄되어 있다.
숯가마터
감악산 정상에서 법륜사 계곡으로 하산길에 자주 만나게 되는 시설인데 설명이 없었다.
나중에 숯가마터라는 안내판이 있는 걸 만났다.
감악산에는 이런 숯가마터가 무수히 많으며 1960년대까지만해도 숯을 구웠다고 한다.
하산길 이런 바위 한쪽에서 점심을 먹었다.
싸릿눈이 제법 내렸었다.
운계폭포에 이르는 나무계단길과 멀리 감악전망대와 출렁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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