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은 대한민국 헌법 역사상매우 특이하고 기이하고망령된 권력자의 침몰이 직접 계기가 되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그 시작되는 시간에아무 것도 모른 채 부부는 골방에 잠들어 있었다. 아침이 되어"비상계엄"으로 도배된 핸드폰을 열어보고 의아하더만주인 방에 가니 두 형님은 밤새 지새웠다는 것이다. 진양리에서 주포해변 돌모리해수욕장까지 운전하여갔다.바람이 쌔다. 흥무공원 일강 김철 선생 상 상해 임시정부 청사 선생께서는 고향에 있는 천석군 재산을 처분하여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하셨고 전북 고창군 부안면 검산리평강 채씨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