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내멋대로)

노령산맥 정읍 입암산 방장산 칡(2016-02-01 월)

무논골 2016. 2. 7. 08:03

 

 

 

 

 

 

나는 원액 100개 12만원에 먹고 있다.


애초에는 15만원이라 했는데 나중에는 12만원에 강매를 한다.

난 친구의 강매를 기꺼이 환영하는 바이다.


한포에 1,200원인데 완전히 원액으로만 한 것이다.

요즘 탄산 음료수 하나에도 천 몇 백원이 기본인데 이런 건강식은 너무 싸다.


원액 그 자체는 정말로 기분 좋게 한다.

입안이 쓰다.

기분좋게 쓰다.칡을 씹었을 때 그 맛이 제대로 보존되어 있다.


원액이라서 냉동해두었다가 먹을만치씩 해동하여 먹는 것이 좀 불편하긴 하다.

그러나 이런 불편은 내 건강을 위해 내 향수를 위해...

그리고 친구를 위해 기꺼이 감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