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갱을 다시 찾았다.
감회가 새롭지만 감흥은 별로다.
진시황릉으로 가고 있다.
앞에 보이는 구릉이 진시황릉이다.
진시황릉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시간 관계상 철수
화청궁 뒷산 려산이 여기 진시황릉 뒷산까지 쭈욱 연결되어 있다.
그런 지리를 머리 속으로 그리는 것이 남들이 알아주지 못하는 나만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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