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청궁 가무쇼를 구경하고 나서 다시 화청궁을 찾았다.
다른 일행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우리 부부만 택시 타고 이곳에 다시 왔다.
려산을 등산하기 위함이다.
화청궁 궁벽의 일부를 보존하고 있다.
화청궁과 그 뒤로 려산
케이이블카로 올라가가면서 촬영한 화청궁 모습
다른 사람들과 화청궁 앞에서 12시에 점심하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부득불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케이블카로 화청궁을 조감하고 바로 이어지는 계단길
중국 학생 일단이 홍기를 드날리며며 등산하하고 있다.
봉화대
일단의 무리들이 산행대회가 있나보다.
봉화대가 전혀 봉화대스럽지 않다.봉화시설이 없다.
전망대를 하나 지어놓았을 따름이다.
중국인들의 복원 개념인지도 모르겠다.
봉화대 안쪽 재신불
어디가나 만난다.
봉화대 지나 고원에서 황토를 만나서 더 이상 가지 못하고 하산.
높이로 따지면 등산은 다 했다.더 진행하는 게 의미가 없다.
하산하여 화청궁에 다시 들렀다.
가무쇼에 동원된 기계 설비
가무쇼 설비를 살펴 보고 있다.
내가 보고 있는 바로 아래로 추락할 수도 있는데 안전장치는 없다.
리얼하다.
낮에 보는 화청궁
우지엔팅(五間廳)을 물어 봤으나 다른 사람들과 약속 시간이 임박하여 가지못했다.
장개석 장학량 서안사변과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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