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춘천여행_추석_자전거,차례(2013.9.18 수-19 목)

무논골 2013. 9. 18. 20:22

춘천역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막내 동생의 큰딸,내 아들,나,막내 동생의 두째 딸

 

소양강 처녀 상에서

맨 왼쪽은 내 막내 동생

 

 

소양강 처녀 상에서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내 동생은 유독 이날은 홀짝홀짝 했던 여파로 레이싱은 여기서 멈추었다.

 

 

강가에서 무재비를 하는 아이들

 

 

멀리 중도를 배경으로

 

 

중도로 들어가는 다리

 

 

멀리 봉의산이 보이는 곳,

 

 

예쁜 내 조카들

 

 

차례상을 차렸다.

 

 

내 아들이 쓴 지방

 

 

차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