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막내 동생의 큰딸,내 아들,나,막내 동생의 두째 딸
소양강 처녀 상에서
맨 왼쪽은 내 막내 동생
소양강 처녀 상에서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내 동생은 유독 이날은 홀짝홀짝 했던 여파로 레이싱은 여기서 멈추었다.
강가에서 무재비를 하는 아이들
멀리 중도를 배경으로
중도로 들어가는 다리
멀리 봉의산이 보이는 곳,
예쁜 내 조카들
차례상을 차렸다.
내 아들이 쓴 지방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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