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창생 사칭하는거에 넘어가지마세요.

무논골 2014. 4. 22. 17:59

동창을 사칭하는 사람들한테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0323218364

 

이 번호로 걸려온 전화로

친구를 사칭하여 친근감과 동정심을 유도하여

물건 판매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모르던 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면 반갑고 어떨결에 혼미한 판단으로

 

우리 친구라는 착각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기도 할텐데

이것은 본인 판단입니다.

 

매사에 덤벙대거나

쫄거마 주녁들지말고 판단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물론 진정한 우리 친구라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합니다*

 

* 이 글은 몇몇 친구의 제보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