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을 사칭하는 사람들한테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0323218364
이 번호로 걸려온 전화로
친구를 사칭하여 친근감과 동정심을 유도하여
물건 판매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모르던 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면 반갑고 어떨결에 혼미한 판단으로
우리 친구라는 착각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기도 할텐데
이것은 본인 판단입니다.
매사에 덤벙대거나
쫄거마 주녁들지말고 판단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물론 진정한 우리 친구라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합니다*
* 이 글은 몇몇 친구의 제보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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