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담론

오랫만에 뚝딱 맛나게 읽은 시(2015-06-07 일)

무논골 2015. 6. 8. 00:53

 

 

 

 

 

 

 

 

 

 

 

 

그녀석,

참으로 순수한 그 친구가

이번에도 책 선물을 하였다.

 

어제 저녁에

劉 군이 준 시집을 케텍스에 있는 동안

훌러덩 다 읽어버렸다.

 

저작권 문제도 있으니

검색이 안되도록 사진 몇 장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