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재 소장 명품전 도록이다.
아라재의 주인은 김명성 님이시다.
석봉 한 호의 글씨이다.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멋지게 썼다.
큰 글씨 "각고(刻苦)"는 17세기에 살았던 송시열의 글씨이다.
이삼만 선생께서 도연명 시를 썼다.
귀한 책
지류회사 사장님께서 주셨다.
일전에 그 책을 보고 또 봤더니...
막걸리와 홍어,
그리고 선현이 남긴 보묵...
홀로 참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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