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참으로 순수한 그 친구가
이번에도 책 선물을 하였다.
어제 저녁에
劉 군이 준 시집을 케텍스에 있는 동안
훌러덩 다 읽어버렸다.
저작권 문제도 있으니
검색이 안되도록 사진 몇 장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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