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담론

한자는 쉽다(2016-02-12 금)

무논골 2016. 2. 13. 00:36

 

 

 

 

 

 

 

 

 

 

 

2010.11.25 목

당시 증학생이던 딸에게 선물한 책이다.

오랫만에 내가 펼쳐보고 단숨에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