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에서 보게 된 중국영화이다.
아래는 출처 기억못하는 댓글 몇 개와 어느 카페의 글을 편집한 것이다.
저작권에 문제를 이야기 하시면 바로 삭제하겠다.
1.
《紫日》是由冯小宁自编自导,富大龙、前田知惠、安娜·捷尼拉洛娃联合主演的二战剧情电影,影片于2001年4月11日在中国上映。 二战即将结束时,忠厚老实的中国老百姓杨玉福(富大龙)被苏联红军从日本人的屠刀下救出。向后方转移的路上,苏军误入日军军营,一场激战过后,杨玉福和女军医娜佳(安娜·捷尼拉洛娃)逃进林区,碰上与日军失散的少女秋叶子(前田知惠)。由于一直被灌输军国主义思想,秋叶子一心要置杨玉福和娜佳于死地。几次险境过后,娜佳无法忍受秋叶子的作为,让杨玉福杀了她,但后者不忍下手。 茫茫林区里,语言不通的三人经过一系列磨难,渐渐产生情谊,秋叶子意识到自己之前行为的荒谬,展露出纯真一面。然而,欢笑只是暂时,战争并没将他们遗忘,悲剧在不久后发生。
2.
当今世界仍然是弱肉强食,日本也从未真正道歉,韩国要立慰安妇铜像都被日本百般阻挠,诸如此类日本不肯反省历史罪行的例子数不胜数。还有美日同盟在军事上处处针对中国,有纪录片《即将到来的对华战争》为证。所以这种类型的电影简直就是给平民百姓洗脑,愚弄百姓的可耻行为,大家一定要教育好自己的孩子不要对日本存在任何幻想,要切记要谨记。 另外再说一点,日本美化战争已经写进教科书教育给了下一代,中共只是开个记者会吐槽两句,而不是也将历史的苦难真切的反应在教科书里文化电影传媒里,手撕鬼子不算!真的不要再拍这种愚民电影给国人看了,苦的最后还是老百姓! 最后再说一点,日本原来的防卫厅升格为防卫省,是一个危险信号,国际社会并未多加干预指责,所以请不要对任何国家任何异族抱有不切实际的幻想,把这些告诉我们的下一辈,好好教导他们中日并非友好关系,从前不是,今后也不会是,永永远远不会是!不要幻想了。
3.
국가 : 중국(2001) 감독 : 평소우 출연 : 부대룡(양), 미에타치에(아키요코), 안나체니라로바(나지아) 런닝타임 : 103분 1945년 8월 9일 일본의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자 소련은 즉각 일소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만주로 진공한다. 이러한 소련군의 만주진공에 대해 당시 일본의 관동군은 자살폭탄공격까지 감행하는 저항을 하나 이미 껍데기만 남은 일본군은 나치독일까지 굴복시킨 소련군의 적수가 되지못한다.
이러한 와중에 중국인 농부 양은 일본군에게 처형되기 직전 때마침 나타난 소련군에게 구출된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양은 소련군 여군소위 나지아의 일행과 합류하여 전선을 이동하게 된다. 그러나 나지아의 소련군 일행은 우연히 길을 잘못들어 일본군 진지에 진입하게 되고 한바탕 격전후 나지아와 소련군 전차병, 양만이 겨우 목숨을 구하게된다,
전선을 돌파하기 위해 이들은 한 교량을 지나다 자살폭탄조로 다리에 배치된 일본 여학생 아키야코를 만나게 되고 아키야코를 포로로 하게된다.즉 이곳 지리에 밝은 아키야코를 길 안내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소련군 전차병은 지뢰지대를 지나다 폭사하고 이에 분노한 나지아는 아키야코를 사살하려하나 길 안내가 필요한 사정에 의해 총을 거두게 된다. 이로부터 세사람의 탈출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영화는 국제영화제 작품상답게 중국, 일본, 러시아인등 세 사람의 시각을 통해 격변의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세사람의 시각은 바로 당시의 중국, 일본,러시아인 모두의 역사적 경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여학생들에게 슈류탄만을 주어 다리를 지키게 하는 발상, 아직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이는 만행, 살아있는 사람을 상대로한 총검연습, 종전후 집단자살의 광기에 사로잡히는 일본군의 모습은 일본군의 잔학상과 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격변속에 한 개인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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