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중국여행의 기본 여정
절강성 상해,안휘성 황산-청칸-탕모-훙춘,소주,항주
상해 푸동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시내 중심부로 진입하였다.
예원...지붕의 잡상은 십이지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물도 있다.
예원의 주인 반윤단의 서재 "옥화당"
옥화당 앞의 연못.
서재와 연못이 있는 반윤서가 참 부럽다.
예원을 구경하고 라오시먼 역 근처 골동품가게를 찾아가다가
만난 옛 도서관 앞
셔우닝 로에서
셔우닝 로에서 길거리 음식에 마시는 맥주
맛이 그런대로 좋다.
골동품시장 정문
내가 산 것은 아니고
내 일행 중 중국어를 거의 못하는 이가 충분히 가격을 깍아서 이 걸 샀다.
이런 것을 30원주고 샀다.
이 근처에 손문 선생과 주은래 선생의 구거가 있는데 일정상 가보지못해 아쉬웠다.
와이탄의 야경
동방명주 보인다.
일단의 여인들
사회주의를 강조하는 선전동상
상해역에서 기차를 타고 황산으로 갔다.
밤새 달리고 아침이 되고 아침밥 먹을 때를 한참지나서 황산역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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