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금곡마을
29만평방미터에 한국의 50~60년대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다.
태백산맥의 일부도 여기서 촬영했다.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하시다가 난을 평정하시고 향리에 돌아와 운명하신 조여일 선생의 재각이다.
농촌풍경
도시에 사는 자식이 와서 일손을 돕는듯 어설프다.
몇 년 전 내 모습이 저랬을까?
아낙들이 즐겨 오는가보다.
민박이 제법 정겹다.
드라마 세트장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드라마세트장 2
내가 잠시 머물러 점심을 먹었단 집 아궁이
막걸리,두부,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외양간에 소가 다섯 마리가 있다.
부농이다.
고양이
한 살 정도 되는 고양이가 애교가 제법이다.
애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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