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주-남원-정읍(2015-03 금 ~ 05 일)

무논골 2015. 7. 6. 21:19

전주 한벽당에서...

 

전주에서 남원을 가다가 만난 정자,오리정

춘향과 이도령의 이별 자리.사랑을 맹세한 자리

 

지리산 둘레길에서...

장항마을에서 하황마을 중간쯤되려나?

 

상황마을 연못에서 뜻하지 않게 뱃놀이

 

광고 :

 

이렇게 뱃놀이를 맘껏 하게 해준 인심 좋은 주인 양** 사장님(010-3021-3098)

실상사 문화해설사도 하시는 멋진 여자분이시다.

 

지리산 북두레쉼터(구 논둑길 쉼터) 지리산 3코스

 

막걸리 한 병만 마신다고 했는데 밑반찬을 너무 많이 내놓았는데 나는 야박하게도 막걸리 값만 계산했다.

나중에 또 가서 술값을 넉넉히 계산해야겠다.

 

실상사 보광전

 

실상사 '목탁'이라 현판이 있는 집에서

 

 

정읍 연월리에서 벌초하는 모습,형들과 오지 않았으니 내가 주도적으로 벌초를 했다.

 

어설퍼보이게 예초기를 다루는 아들...

기독교인이면서 산소 일을 기꺼이 도와주는 어여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