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배라고 하면서 일제 강점기의 친일세력과 동일시 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몽골의 기원
흉노는 알타이를 중심으로 거주한 포괄적인 유목민 집단으로 한국인,몽골인,터키인 등으로 분리되기 이전 단계이 선민족이라고 할 수 있다..
108개의 고구려 지명을 분석한 결과
고조선의 후예들과 몽골의 기원
카자흐 민족
원나라 황제의 재임기간
기자조선의 계승자로서 조선이라는 국명이?
조선시대에 강화된 중화주의
한국은 중국이라는 기업의 계열사가 아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꼼꼼한 주석이 있어 저자의 주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책 맨 마지막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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