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 옆에서 올려다 본 겹지붕의 아름다음
근정전 월대
멀리 북악산이 보이고
2층 누각은 경회루
오른쪽 건물은 옛 집현전 터에 지어진 수정전
경회루
경회루
경회루
경회루는 즐거운 연회라는 뜻인가?
지금 보이는 경회루 현판은 고종 때 경회루를 다시 지으면서 외교관 신헌이 쓴 것이고
애초에 양평대군이 쓴 것은 불에 타버렸다.
경회루의 기둥에는 주역의 이론이 스며 있다.
국보 제224호,정면 7칸,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건물
가까이 보이는 돌다리를 통해 호수를 건너 경회루에 다다른다.
함홍문이라 한다.함홍광대?
자시문을 통해 본 경회루 뒷모습
경회루 뒷모습...오른쪽 담장에 가까이 보이는 욱각정자는 하향정이라 하며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지어졌다고 한다.
물그림
완전대칭인 나무와 산의 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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