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제8차 중국여행 2/5일차(2016-04-15 금)서안 섬서성역사박물관

무논골 2016. 4. 18. 22:15


2012년 서안 방문했을 때는 박물관 견학을 생략했는데

이번에 단체 여행에서 잠시나마 박물관을 보게 되어 참 좋다.

박물관외관.唐風과 현대풍을 조합한듯하다.


박물관 안에 있는 샨시성 지형도

중국발음으로 샨시성은 하나 더 있다.山西省

귀가 둘이고 발이 셋인 솥이다.

이런 큰 솥은 실용적인 게 아니고 권위의 상징으로 만들어진다.

왜 이것을 찍었을까?

메모가 부실하여 당시 느낌을 전할 수 없네.

진시황 모습


병마용

병마용의 상투가 오른쪽으로 묶여 있다.왼손잡이 활잡이란 뜻이란다.

고대에 상투는 일반적인 두발 모습이었는지 아니면 동이족 습속이었는지 확정할 수 없네.

 

측간인데 옆에 돼지 우리가 딸려 있는 도자기이다.

동한 시가 작품

家는 집에 돼지가 있는 모습인데 중화족들은 그런 풍속이 없다고 하면서 한자는 중화족 기원이 아님을 주장하기도 한다.

금병(金餠)

한나라 때(206bc-8ad)

 서*의 독고신 장군의 24면 도장


 

 彩繪雁魚銅燈


대명궁 유지


의장대,명나라 시기


의장대 300명


진시황 병마용에 있는 병사들의 얼굴 표정,다들 제 각각이다.

 

왜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지 생각이 없다.



방진이란 것인데...고대 아랍문자 그대로 원재료를 촬영해왔으야하는데...


 진이 6국을 통일한  지도


2500년전 중국에는 동에 녹슬지 않게 하는 기술이 있었다.

한나라는 흉노에 결혼을 통한 평화 유지 정책을 사용했다.

술이 밀봉해 있는 채 발견되었는데 지금 중국의 국보이다.독주가 아니다.

실크로드는 동로마까지 연결된다.

장안성에는 100명 인구가 있었다.

사리자;사는 뼈,자는 알맹이

당삼채:3가지 색이란 뜻이 아니고 많다는 뜻,47색

여자풍만,남녀평등

고종&무측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