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나는 트렌드 속에 있었다.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고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Wag the dog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혁명적 변화가 상시화되다.
이제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로 존재한다.오늘날은 모든 해가 혁명적이다.
2018년은 戊戌年 개띠 해다.무술년의 戊는 黃을 뜻하므로 ‘황금 개’의 해다.
2018년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트랜드
변화란 단지 삶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삶 그 자체이다.토플러재단 홈페이지 문구
2017년 트렌드
2018년의 키워드
소확행
'서적 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게 일*며 성+할 것인가(2018.6.2 토) (0) | 2018.06.04 |
---|---|
도올의 로마서 강해 2017.12.6 수 ~2018.1.20 토 (0) | 2018.01.27 |
언어로 본 중국사회2/2(2017.11.12 일) (0) | 2017.11.12 |
언어로 본 중국사회1/2(2017.11.12 일) (0) | 2017.11.12 |
최남선 백두산근참기(2017.6.28 수) (0) | 201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