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담론

트렌드코리아2018(2017.12.6 수)

무논골 2017. 12. 6. 21:37

나도 모르게 나는 트렌드 속에 있었다.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고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Wag the dog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혁명적 변화가 상시화되다.

이제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로 존재한다.오늘날은 모든 해가 혁명적이다.

2018년은 戊戌年 개띠 해다.무술년의 을 뜻하므로 황금 개의 해다.

2018년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트랜드

변화란 단지 삶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삶 그 자체이다.토플러재단 홈페이지 문구

 

 

 

2017년 트렌드

 

 

 

 

 

 

 

 

 

2018년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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