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삼교 안내도
아래 각각의 형상을 기억내기 어렵다.
진주천 ?에서 흘러내리는 진주?
고릴라 모습인가?
고릴라
방생하는 곳
방생 안내하는 글
부부 바위
부부바위
천생삼교 구경 마쳤다.10시 40분
저기서 좀 쉬다가 걸어 올라 왔다.
여기에서 관광차 돈 주고 타기도 한다.
10시 54분
지하에서 올라오면서 보는 풍경
아마 토인들이 살고 있겠지?
저 골짜기 쫙 째진 곳을 여태 구경했었다.
11시 10분
땅위로 올라오니 여러 곳으로 가는 경내 관광차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는 처음 천삼생교 왔던 곳을 지나서 여행자센터로 가고 있다.
돌담인지 석성인지...
묘
지역마다 다른 묘제가 흥미롭다.
이 지역에서 이건 좀 크고 화려한 축에 속하며 거의가 돌무더기로 얼기설기 자연에 가깝게 해두었다.
11시 40분 여행자센터에 다시 왔다.
무융역에 데려다 주겠다는 호객 기사님들을 피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24원주고 버스를 탔다.12시 14분
12시 50분에 무융역에 돌아와서
무융역 앞 조그마한 식당에 들어가 점심 해결
牛肉豌豆 두 그릇 20원
한국에서 예매한 기차표를 물리고 그보다 조금 빠른 기차표를 사고
시간이 남아 근처 강가로 갔다.
오강烏江이다.
오강에서 너머 남쪽에 형성된 도시
오강
수초를 뜯어 먹고 싶을만치 맑은 물이 흐른다.
강변 빈땅을 일구고 있고
정부에서는 경작 금지 푯말을 붙여 두고......
14시 43분 다시 중경으로 기차는 달린다.
오강 너머에는 고속도로가 산 허리를 가르고 이쪽 기차와 마주 달린다.
내륙 수운이 작동하고 있다.
중경가는 동안 풍경이 다양하다.
비탈을 일구고
슬래브 지붕에는 왜 물을 받아두었을까?
간혹 거대한 토목공사는 큰 산도 작게 보이게 한다.
기차 통로에서는 담배를 피워대고~
땅콩 우유를 사마셨다.7원
부릉(涪陵) 거쳐 중경북참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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