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리조트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아늑한 해안
전날 밤 해변 산책길 좋았다.
오늘 거제 대*리조트에서 출발하여
밀양 영남루까지 가는 길이다.
거제도에서도 갈 곳이 많지만
짧은 시간에 영남지방 둘러볼 참이라 많은 곳을 그냥 지나친다.
장승포라는 지명은 개인적인 인연이 없는 듯한데도
친숙하여 일부러 핸들을 그곳으로 돌렸다.
항구에 잠시 주차하고
사진만 몇 장 찍고 서둘러 승차하였다.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다.
거제를 벗어났다 싶은 곳 길가에
유인하는 조형물이 있어 멈췄다.
옥포
이순신 장군 옥포해전이 떠올랐다.
옥포조선소도 있을테고
옥포조선소인듯
샤쓰가 바꼈다.
챙겨주니 고맙다.
[작성일 2022.1.2 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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