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에 이끌려 큰 길에서 한참 들어왔다.
옛부터 자주 듣던
알쏭달쏭
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보니
남송南宋 무문혜개無門慧開의 송이라고 한다.
大道無門 千差有路(대도무문 천차유로)
透得此關 乾坤獨步(투득차관 건곤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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