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스치듯 왔던 곳이다.2015.5.1 금
원평 3대 명당이 있다고 한다.
백제 유민의 미륵신앙이 꿈틀대던 금산사
정여립 활동하던 제비산 월명암
그리고 이곳 수류성당
영화 보리울의 여름(2003년) 촬영지였다.
수류성당에는 많은 성직자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신부님 17,수녀님 20
신도수가 최고 1600명이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150명
종
비행기에서 투하한 포탄의 탄피라고 한다.
포탄이 평화의 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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