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과
영화관을 찾았다.
너무도 긴긴 연휴를 어찌 보낼까?
난감하던 차에 영화를 보고 춘천을 가리라~
관상이란 영화는 참 잘 만들었다.
운명론인지 아닌지를 잘 조합한 명작으로 생각된다.
감독 한재림
배우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기업형 관상가 그룹의 주인 연홍 역의 김혜수
왕(문종)은 역모를 할 인물을 찾고자 한다.
수양대군
여인들 품에 빠져 자신의 운명을 풍랑 속으로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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