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한 달은 토지 읽는 덕에 바쁘고 행복했다.
마흔여덟의 최서희는 아직도 아름다웠다.
섬진강을 건너는 최서희
최서희와 김길상이 절에 와서
김길상의 관음보살
일본이 망하고 해방을 맞는 기쁨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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