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북 순창군 쌍치면 훈몽재(2014-11-12 수)

무논골 2014. 11. 13. 22:06

정읍에서 임실로 가려다 그만 이정표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비가 오고 핸드폰 밧데리는 나가버리고...

임실가는 것을 포기하고 정읍으로 되돌아가 전주로 넘어갔다.

칠보 고당산을 넘어 산외면으로 하여 전주가는 길이 참 예쁘다.단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