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성을 구경하고 나와서 급히 우릴 천문산으로 안내한다.
곧 매표를 마감할 시간이다.
우리가 마지막 고객인듯하다.
토사성도 계획하지 않고 볼 수 있었고
천문산도 우리 부부만을 위해서 가이드가 배려해준 것이라서
중국인 가이드와 여행사를 이해할 수 없다.
암튼 내가 지불한 돈 값 이상으로는 즐겼던듯하다.
천문산 안내도
위 사진 아래쪽 별표가 케이블카 탑승장이다.
시내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거의 30분이상을 운행하며,점점 산속으로 들어와 풍경을 즐기도록 되어 있다.
天门山,古称云梦山、嵩梁山,是张家界永定区海拔最高的山,北距城区8公里,因自然奇观天门洞而得名,最早被记入史册的名山。主峰1518.6米,1992年7月被批准为国家森林公园。
形成迄今罕见的世界奇观――天门洞,天门洞南北对穿,门高131.5米,宽57米,深60米,拔地依天,宛若一道通天的门户,从此而得名天门山,至今已有1754年历史。山顶相对平坦,保存着完整的原始次森林,有着很多极为珍贵和独特的植物品种,森林覆盖率达90%。其间古树参天,藤蔓缠绕,青苔遍布,石笋、石芽举步皆是,处处如天成的盆景,被世人誉为世界最美的空中花园和天界仙境。
2012年7月22日中午,法国轮滑大师让伊夫·布朗杜挑战天门山。
3일전 장가계 시내에서 촬영한 천문산과 澧水(li shui)
케이불카 탑승지는 사진 오른쪽 쯤 어딘가에 해당할듯하고 강가 숲무덩이 위쪽으로 보이는 산이 천문산이다.
우리를 안내하고 있는 이 지역 출신 여자 안내원과 출신은 잊었지만 노인 한 명이랑 동승했다.
구름인지 안개인지 몰려왔다 흩어지는 것을 몇 차례 반복하니 혹여 더 궂은 날씨가 되지않을까 초초해진다.
索道线路斜长7455米,上、下站水平高差1279米,是世界最长的单线循环脱挂抱索器车厢式索道,其中98个轿厢来自于瑞士CWA公司,轿厢体高2米,单个造价高达20万元人民币,尤其那6米/秒的运行速度设计、1000人/小时的单向运量、38度的最大斜度,这在国内乃至全世界都为罕见。索道在57个支架中特别增设了3个救护支架,用于索道突然处于全面瘫痪时立即执行‘水平救护’或‘垂直救护’方案将游客安全救护至地面,并且索道站房都安装了防雷电设备,这是目前世界索道中最完备最先进的的一套救护系统。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천문산길.
하산은 저 길을 따라 풍경구 내 전용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유리잔도
안개가 많아 그다지 무섭지 않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무섭지 않다.
玻璃栈道是2011年9月份完工的一个贴山悬空玻璃过道。位于天门山鬼谷栈道起始位置500米处,这里是一个岔路口,对于喜欢刺激点的,可以选择这样走过,反之可以绕旁边的石道而过。它采用坚硬的钢化玻璃,周围有金属栏杆,脚下就是透明的玻璃,长60米,最高处海拔1430米,宽1.6米。从上面走过,能炼胆。胆小者勿去。
2015年,景区新建的东线玻璃栈道也正式开放,东线玻璃栈道位于天门洞上方,在栈道上行走就如同悬浮在天门洞之上。从上面走过,能炼胆。胆小者、恐高症者勿去。
鬼谷栈道
栈道全长1600米,平均海拔为1400米,起点是倚虹关,终点到小天门。与其他栈道不同的是,鬼谷栈道全线既不在悬崖之巅,也不在悬崖之侧,而是全线都立于万丈悬崖的中间,给人以与悬崖共起伏同屈伸的感觉。
站在栈道上俯瞰群山,古人“会当凌绝顶,一览众山小”的感觉油然而生。由于天门山是国家森林公园,植被特别丰富,加上典型的喀斯特地貌,所以,在这条栈道上更能找到一种在乘坐直升飞机飞越热带雨林大峡谷的感觉,这平时只能在电影里看到的场景,在这里能让你身临其境。
穿山电梯 에스커레이터
2015年4月25日,全球首条在山体隧道内安装的电梯——正式开通运行。
穿山电梯全程在山体隧道中运行,从天门洞底直达山顶,共12段,扶梯梯级运行总长度为897米,提升高度340米,总跨度为692米,有16台30米超大高度重载公交型自动扶梯、3台20米大高度重载公交型自动扶梯,拥有单向3600人/小时的输送能力。
天门山穿山电梯是世界上施工最艰难、技术要求最高、提升高度最高、梯级总长度最长、最具创意的扶梯工程,堪称全球范围内电梯工程的奇迹,也是景区特色交通的又一奇迹。
무진장 긴 에스컬레이터를 몇 십 분을 타고서 내린 곳에서 표지석이 있다.
중국인 여행객...우리랑 사진찍는 자리 서로 양보하였다.
天門洞開運氣通江東蛾眉皆下風
천문동....날씨가 좋지 않아 내가 촬영한 사진은 없고 바이뚜에서 내려받은 사진이다.
천문동을 걸어 오를 수 있는 시발점인데 비도 내리고 마감시간도 되어 전용버스를 타고 하산하였다.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굽이굽이 또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하산하는 여행자들을 싣어 내려는듯 무수한 버스가 빈차로 상행한다.
운수회사도 나름으로 질서를 갖고 복무하는듯 마음이 편안하다.
안내원에게 저간의 사정을 이야기했다.일종의 불평인데도 그 안내원은 잘 들어준다.
버스에 내려 바로 헤어지지 않고 무슨 나라시 차를 불러 예약한 호텔로 데려다 준다.
차비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나라시 택시기사도 참 친절하다.
안내원도 대인의 품모를 보인다.
무슨 사명감이 있길래 이 한국인 관광객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그 어린 것이 저리도 애를 썼을고!
호텔근처에 있는 식당高麗亞中韓料理(고려아 중한요리,까오리야 중한요리)에서 맛있는 만찬
식당 이름이 그럴듯하다.동북지역에서 온 조선족이 운영하는데 음식 맛도 좋고 친절하다.
요즘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한다.
장가계주 15원 냉면 15원 청채밥 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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