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역
예쁘게 남아 있는 김유정역이다.
사실은 옛 경춘선 신남역이다.
옛 경춘선 신남역에 전시하고 있는 열차
김유정 상
복원한 김유정 생가의 중천을 바라보다.
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강촌역으로 달리면서 바라본 풍경
저 큰 나무 아래 어떤 사연이 있을 것이다.
강촌이 다가온다.
강줄기가 시원하다.
강촌마을주차장에서 바라본 공사현장
강촌마을주차장에서 김유정역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강촌 풍경
강촌
전라북도 정읍 입암에서 바라본 내 아버지 농토와 방장산
석양으로 해는 저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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