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구진 지하철에 내려 사람들 물결 속에 한참 휩쓸리다보면
자기구진에 와 있게 된다.
이런 분위기에서 여행은 시작한다.
상당히 넓은 지역이다.그러니 각자 체험한 것은 다를 것이다.
磁器口古镇位于重庆市沙坪坝区嘉陵江畔,始建于宋代,拥有“一江两溪三山四街”的独特地貌,形成天然良港,是嘉陵江边重要的水陆码头。曾经“白日里千人拱手,入夜后万盏明灯”繁盛一时。
* 三山 : 金碧山,馬鞍山,鳳凰山
磁器口古镇蕴含丰富的巴渝文化、宗教文化、沙磁文化、红岩文化和民间文化,各具特色。一条石板路,千年磁器口,是重庆古城的缩影和象征,被赞誉为“小重庆”。
磁器口古镇开发有榨油、抽丝、制糖、捏面人、川戏等传统表演项目和各种传统小吃、茶馆等,每年春节举办的磁器口庙会是最具特色的传统活动,吸引数万市民前往参与。
磁器口古镇,原名龙隐镇 ,国家AAAA级景区,中国历史文化名街,重庆市重点保护传统街,重庆“新巴渝十二景”,巴渝民俗文化旅游圈。
瓷器口始建于宋真宗咸平年间(公元998年),传说明朝初年朱允炆被迫削发为僧来渝,隐避于宝轮寺,故将原“白岩镇”改名为“龙隐镇”。清朝初年,因盛产和转运瓷器,而得名磁器口,作为嘉陵江边重要的水陆码头,那经历千年不变的浓郁纯朴的古风,令其成为重庆江州古城的缩影和象征,“白日里千人拱手,入夜后万盏明灯”,繁盛一时的磁器口,被美誉为“小重庆”。素有巴渝第一古镇之称的磁器口,已有1800年,孕育了古镇悠久的历史与文化,其美食三绝中,首数的便是古镇麻花。因其选料上乘,手工精制,具有香甜酥脆、入口化渣的特点,深受人们喜爱,其与众不同的品质,早已备受好评。其中以古镇陈麻花最有名,早在清朝末年,古镇陈麻花凭借其独特的口味从此在巴渝大地流 传开来;因其选料上乘,采用全手工制作,具有香、酥、脆、爽,久放不绵等特点,深受广大人民群众的喜爱。
박물관에서 촬영한 중경 유중반도,
해방비,인민대례당,삼협박물관,동수문대교,홍애등,중경역 등이 보인다.
가릉강이 서에서 동으로 흘러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장강을 만난다.
자기구진 모형도
삼황당
그저 많고 많은 고가 중 하나이다.
삼황당 내부.
사천지역의 연극이라는 뜻의 천극川劇 을 구경할 수 있는데
찻값을 내면 공연은 무료이다.
고샅이 여러 갈래이다.
천극川劇 배우
배우와 함께
천극 음악을 공연하고 있다.
남의 애인
거리에서 군것질도 했다.
라오싸완나이 老酸奶 30원
쑤 酥 15원
酥 [sū] 1. 치즈. 유지(乳脂)식품. 2. 밀가루에 기름과 설탕을 섞어서 바삭바삭하게 만든 부드러운 간식.
3. (음식물이) 바삭바삭하다.
酥 연유 소,연유 수
1. 연유(煉乳: 우유를 진공 상태에서 농축한 것)
2. 술의 딴 이름
3. 깨끗하고 매끄러운 것의 비유로 쓰는 말
4. (음식물)무르고 연한 것
5. 매끄럽다 a. 연유(煉乳: 우유를 진공 상태에서 농축한 것)...
군것질꺼리를 들고서
자기구진이 하도 좋다길래 와보긴 했지만 오십 육십 되는 남자 둘이서 재미는 없다.
인사동 골목같은 거리 인파를 벗어나 마안산에 발길이 닿는다.
전망도 좋다.
이 마을의 진산이라 할 가락산
가락산을 뒤로 하고 앞에는 가릉강이 흐른다.
고대 대우치수로 유명한 저 가락산도 한 테마로 방문해볼만하다.
그러나,이번엔 박물관에서만 보기로 한다.
歌乐山,属大巴山系华蓥山脉的分支中梁山,中梁山南延入重庆沙坪坝区后称为歌乐山。
介于东经106°23′52″一106°26′42″,北纬29°29′30″一29°44′50″之间。
地跨重庆沙坪坝区中梁镇、歌乐山镇两镇。呈东北一西南走向。
长22.6公里,宽4.6公里。呈东北一西南走向,北起于尖坡顶,南止于望江台。
海拔一般在500一700米之间,高度依山势走向从东北到西南依次降低。主峰云顶寺海拔693米 ,
为重庆市沙坪坝及邻区最高点。在云顶寺山顶上建有重庆的坐标原点。
歌乐山为“川东式”背斜低山,岩溶作用发育,结构上上具有“一山三岭二槽”的特点。
除了地下暗河外、水库、蓄水岩溶洼地以外,还有清水溪、凤凰溪、詹家溪、跳磴河等溪流发源于此。
土壤以黄、红壤为主。植被为低山常绿阔叶林、常绿针叶林交混。煤藏丰富,地下还有天然气。
古代传说歌乐山因大禹治水,召众宾歌乐于此而得名。
还以抗战时期的陪都遗迹和白公馆、渣滓洞监狱而闻名,相关的文学作品长篇小说《红岩》
自从1961至2017年以来,重印113次,再版两次,印数超过1000万册。
自然风光方面素有“渝西第一峰,山城绿宝石”之美誉,是重庆市四大“肺叶”之一。
歌乐山距距重庆市中心16公里。交通便利。旅游资源有歌乐山森林公园,重庆歌乐山烈士陵园,
重庆林园,海石公园,歌乐山农家乐,歌乐山轰趴和歌乐山辣子鸡。
마안산에서 바라 본 가락산
마안산에서 바라본 촌 전경
지붕 기와 사이에도 잡상을 배치한다.
오래된 흔적들 틈으로 한적하게 걸었다.
가릉강
가릉강 옆 건문정
건문정 편액,부앙건곤
건문정 앞 박물관
자기구박물관부
이 지역 개발계획도
사자문화라....처음듣는 개념인데 이 지역 사람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곽말약 빙심 파금도 보인다.
대단한 문학가들이다.
북위 30도선상 문화
진관한월
민국정부 주석 림삼 선생이 가락산에 와서 각자하였다.
대우유적
가락산
도강언 건설한 이빙 부자 이야기
이번 여행에 도강언도 포함되어 있다.
역사 속 가락산
이백의 시
보륜사
보륜사
입장료를 받지는 않지만 정성껏 향값을 내라고 강요아닌 강요한다.
2원 넣었다.
현판에 "航항"자가 든 것은 처음본다.
천수관음보살
지하철역까지 왜 이리 한참을 가야하지?
10분이상 급한 걸음으로 걸어서 지하철로 향했다.
자기구진도 여러 모습을 하고 있다.
그저 길거리 음식 먹으면서 희낙낙하는 것도 좋고
건문제 역사를 회고하거나
가락산 등 이곳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좋구...
나는 이 정도라도 왔다 갈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다음 목적지인 중경 임시정부청사로 떠나간다.
점심도 잊은 채로......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4차 중국여행 7/15일차 중경시 중경 부두 및 홍애동(2019.4.10 수) (0) | 2019.05.01 |
---|---|
제14차 중국여행 7/15일차 중경시 임시정부청사(2019.4.10 수) (0) | 2019.05.01 |
제14차 중국여행 7/15일차 중경시 아령공원(2019.4.10 수) (0) | 2019.05.01 |
제14차 중국여행 6/15일차 중경시 장강케이블카(2019.4.9 화) (0) | 2019.05.01 |
제14차 중국여행 6/15일차 중경시 교외 무융 천생삼교 2(2019.4.9 화) (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