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멋진 건물은 연수원이라고 한다.
베잔송이 뭔말인가했더니
도시 이름이라고 한다.
내 가족은 한밤중에도 무서움 모르고 여기 저기 쏘다녔다.
서로가 의지하는 마음이라 무섭거나 외롭지 않았을 것이다.
[작성일 2021.12.14 화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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