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깡 옛 골목
목관을 만들고 있다. 대만돈으로 7만원쯤한다니까...한국돈으로치면 280만원이다.
젊은 관관객들이 용산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타이페이에 있는 동명의 용산사는 번잡한데 여기는 절답다.
용산사 화려한 천정
중국인의 종교 젊은 엄마와 아이가 절을 하고있다..
젊은 엄마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었을까?
취영사남악연구소~~ 이 절에 전래되는 민속음악 보존회 회원들이 미팅을 하고 있다.
한국의 절맛과 가장 흡사한 절이 바로 루깡의 용산사이다....
좋다.
고즈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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