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별곡(老家別曲,2012-09-16 일) 올봄 사초한 조상묘를 돌봄에 친구가 거들고 부모의 성묘에도 그이는 스마트폰을 대어준다. 술취한 총각친구 오토바이 독촉하여 귀가시키고 한가롭게 시골의 밤을 즐겨 책을 보다 잠들었네. 모기향 연기가 예민한 코를 자극하여 좀 찍찍하나 따스한 온돌이 등짝과 심장을 위무하네. 먼.. 나의 이야기 2012.09.16
어느 노인사의 말씀(2012.9.8 토 오후) 어느 노 신사의 말씀(2012.9.8 토 오후)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늙어가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우선 상판때기를 고쳐라. 身言書判(신언서판);사람에 대한 4가지 관점이다. 세번째는 학벌이고 네번째는 판단력이다.이것은 사람간에 별차이를 쉽.. 나의 이야기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