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사칭하는거에 넘어가지마세요. 동창을 사칭하는 사람들한테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0323218364 이 번호로 걸려온 전화로 친구를 사칭하여 친근감과 동정심을 유도하여 물건 판매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모르던 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면 반갑고 어떨결에 혼미한 판단으로 우리 친구라는 착각을 하면서 사.. 나의 이야기 2014.04.22
아이들의 미래를 혼자 막걸리에서 찾을려나 홍합에 먹는 막걸리~~ 적적하다. 아이들 미래를 적어가면서 술을 마셨다. 맛있다. **공단 정읍지사에 방문했었는데 복도에 걸려있는 액자이다... "순리는 여유롭고 욕심을 따르는 것은 위태롭다" 나의 이야기 2013.12.07
김제 벽골제 근처 고등학교 은사님댁(2013.12.2 월) 김제시 장화동 전장마을에 있는 고등학교 시절의 음악선생님이 머무시는 곳. 바로 벽골제가 보이는 곳이다. 내년 3월에 은퇴를 앞두고 9년전부터 이 마을에 들어와서 농가주택에 사시다가 몇 년 전에 새로 집을 지으셨다. 사모님께서 음식을 잘 하신다... 그 흔적이 장독에서 묻어난다. 거.. 나의 이야기 2013.12.04
자전거를 사다(2013.11.28 목) 새벽에 눈이 왔다. 운전을 못할듯하여 차를 두고 출근하였다. 늦은 오후에 모 행정관서에 볼 일이 있었는데 거의 2km거리를 걸어갔다. 오는 길에 충동적으로 가전거를 샀다. 중고 자전거 5만원. 열쇠와 밧줄을 서비스로 받았다. 자전차포 아저씨는 장사가 잘 되지않는지 내 매출이 꼭 필요한듯 지극정성이어서 물어보고만 나온다는게 그만 충동구매로 연결되었다. 내 기동력을 보완하고 건강을 챙기고 취미를 챙길 것으로 믿는다. 새로 산 자전거 뒷자리에는 감귤이 있다. 고사떡 비슷한 흉내를 낸 것이다. 2013.12.3 화 전주 팔달로에서 2013.12.3 화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 나의 이야기 2013.11.28
[스크랩] 입암중 동문 송년회 공지 < 입암중학교 동문회 Ibam Mmiddle School - Alumni Assaociation 2013년 입암중 동문 송년의밤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어느덧 한해가 지나갑니다. 벌써 작년 이맘때 분위기가 우연을 가장하고 내 곁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정말 또 한해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입암 중학교 동문님 마음속에 담.. 나의 이야기 2013.11.21
춘천여행_추석_자전거,차례(2013.9.18 수-19 목) 춘천역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막내 동생의 큰딸,내 아들,나,막내 동생의 두째 딸 소양강 처녀 상에서 맨 왼쪽은 내 막내 동생 소양강 처녀 상에서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내 동생은 유독 이날은 홀짝홀짝 했던 여파로 레이싱은 여기서 멈추었다. 강가에서 무재비를 하는 아이들 멀리 중도.. 나의 이야기 2013.09.18
전주시 홍보대사 블러그 서포터즈 위촉(2013.8.22 목) 전주시 홍보대사 블러그 서포터즈로 위촉을 받았다. 블러그 취재하면서 목에 걸고 나니는 이름표와 위촉장이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힘 솟는 전주의 송하진 시장님 명의로 위촉장을 받았다. 뒷풀이에서 송하진 시장님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시장님과는 내 성장 과정에서 알음알음 인연.. 나의 이야기 2013.08.22
정읍에서 전주가기 2013-08-04 일 정읍 연월리 농작물,참깨. 아내가 어제 촬영한 사진이다. 어제 오후 아내는 서울로 떠나고, 친구들과 같이 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평상 위에 아침 이슬을 맞고 있다. 다섯시 반에 일어나 상수도를 열어 설겆이를 하고 쌀을 씻어 불에 올리고... 쌀이 내 입에 들어오기까지 한 .. 나의 이야기 2013.08.04
입암 추억(2013.6.15 토 ~16 일) 고향에 한 달만에 다녀왔다. 이번엔 버스 두 대를 빌려 중학교 동문회 차원에서 버스에 몸을 실었다. 아쉽지만 행정구역명으로는 장성(長城)군에 속하는, 아쉽지않은 것은 정읍(井邑)이라고 불렀으면 좋았을 내장산 남창관리사무소를 통하여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동문행사의 첫걸음이었.. 나의 이야기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