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고 2학년 문예반

무논골 2012. 10. 27. 09:23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저녁나절

 

딸아이 학예회에 갈 수 없고

술을 마셔야 했다.

 

여고 2학년,

내가 딸 아이한테 애비로서 보호자가 될 시간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정말 가고싶었는데,

애들은 금방 커버리니까.....

 

아쉽지만

아내가 보내온 사진 몇 장에서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내 딸아이 공부하는 학교

 

 

 딸의 詩 1

 

 

 

 

 

 

 

 딸의 詩 2